호남신학대학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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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호벧엘교회 호남신학대학교에 개교 70주년 발전기금 기탁 2025 년 6 월 11 일 ( 수 ), 금호벧엘교회 ( 서순석 목사 ) 는 호남신학대학교 ( 황민효 총장 ) 에 개교 70 주년을 기념하여 3 구좌 210 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. 이날 교회를 대표하여 박주선장로님 ( 본 법인 감사 ) 과 당회원님들이 총장실을 방문하여 발전기금을 전달 했다 . 금호벧엘교회는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에서 1994 년 1 월 창립예배를 드리고 “ 성령님의 뜻을 따라 사는 교회 ,” “ 생명의 복음을 증거하는 교회 ,” “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는 교회 ” 3 대 비젼을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 공동체로 세워가고 있으며 지역 사회와 한국교회 , 세계선교를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. 2025-06-16
슬로바키아 세이옉대학교(J. Selye University) 신학대학 교수 본교 방문 2025 년 6 월 7 일부터 6 월 13 일 사이에 슬로바키아 코마르노 (Komarno) 에 있는 세이옉대학교 개혁신학대학 교수들이 본교를 공식 방문했다 . 개혁신학대학장이며 설교학교수인 아틸라 레바이 박사 (Dr. Attila Lévai) 와 조직신학교수인 아브라함 코바취 박사 (Dr. Ábrahám Kovács) 이다 . 세이옉대학교는 헝가리개혁교회 전통의 대학교로 2023 년 제 5 차 한헝신학포럼 (Han-Hun Theological Forum) 을 주관했으며 , 본교와 에라스무스 +(Erasmus+)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. 에라스무스 + 프로그램은 유럽연합이 교수와 학생의 상호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, 2024-2025 년에 호신대 교수 3 명과 박사과정 학생 2 명이 세이옉대학교를 방문했으며 , 세이옉대학에서는 4 명의 교수가 본교를 방문해서 학술과 문화 교류를 했다 . 2025-06-16
호남신대 70년, '믿음·배움·섬김'으로 위기 돌파 호남신대 70 년 , ' 믿음 · 배움 · 섬김 ' 으로 위기 돌파 [ 다시 , 신학교 ] 작성 : 2025 년 06 월 02 일 ( 월 ) 출처 :https://www.pckworld.com/article.php?aid=10682011842 호남신대는 캠퍼스 내 자리한 선교사 묘역을 학교의 정체성으로 삼고 있다 . 이 묘역은 낯선 땅에 생명을 바쳐 복음을 전한 선교사들의 헌신을 기리는 공간이자 , ' 믿음 · 배움 · 섬김 ' 이라는 교육 정신의 뿌리가 되고 있다 . 올해 개교 70 주년을 맞은 호남신학대학교 ( 총장 : 황민효 ) 는 ' 지역소멸 ' 과 ' 신학교 존재론 ' 이라는 이중 위기 속에서도 이사회와 총동문회 , 지역교회가 긴밀히 협력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. 황 총장은 "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 위기에 대응하고 있기에 ,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역사는 반드시 이뤄질 것이며 학교의 미래도 한층 더 밝을 것 " 이라고 확신했다 . 현재 호남신대가 직면한 가장 현실적인 과제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에 따른 학생 수급 위기다 . 그러나 올해 학부 신입생 충원율 100% 를 달성하고 , 신대원 역시 전년도보다 더 많은 학생이 지원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만들어냈다 . 학교는 이를 교직원과 이사회 , 동문 , 지역교회가 한마음으로 입시 , 장학 지원 , 홍보 활동에 힘쓴 결과로 평가한다 . 특히 방학 중 교직원들이 입시와 정부 사업 준비를 병행하며 매일 출근했고 , 이사회는 장학금 재원을 유연하게 운용해 실질적인 돌파구를 열었다 . 하지만 학교는 학생 수급 문제를 단기적 성과에 안주할 수 없는 구조적 위기로 인식하고 , 이에 대한 장기적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 . 특히 부교역자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교회의 현실에 착안하여 준비하고 있는 ' 디모데 프로젝트 ' 가 눈길을 끈다 . 이 프로젝트는 교회가 신학생을 발굴 · 후원하고 , 학교는 그 학생을 목회자로 양성해 다시 교회의 사역자로 세우는 방식이다 . 학생 수급과 교회 인재 양성이라는 두 문제를 동시에 해소하려는 구조적 시도다 . 이러한 흐름 속에서 호남신대는 중장기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. 대학인증평가와 사립대학 재정진단평가를 모두 통과하며 교육부의 대학혁신지원사업과 지역혁신중심대학 (RISE) 사업에 잇따라 선정됐고 이를 통해 교육 경쟁력과 재정 기반을 동시에 확보했다 . 먼저 교육혁신지원사업을 통해 학사 구조 개편 , 교육과정 혁신 , 교육시설 개선에 착수했다 . 내년부터 진로 다양화와 융합인재 양성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대응해 자율전공학과를 신설하고 , 학사 운영의 유연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. 또 직무 중심 단기 교육과 평생학습 수요에 맞춰 마이크로디그리 (Micro Degree, 전공 내 세부 소전공 ) 프로그램도 도입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, 다양한 진로에 실질적으로 대비하겠다는 전략이다 . 이와 함께 4 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연구환경 개선과 학생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. 실습 기반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대강당과 음악홀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향후 강의실과 도서관 등 교육 시설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. 지역 혁신을 위한 RISE 사업에서는 지역 내 대학들과 컨소시엄을 통해 진로 다양화와 취 · 창업 역량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. 특히 사회복지상담학과를 중심으로 전문 강사 초청 교육과 실습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질적인 취업 지원 통로를 확대하고 있다 . 이러한 실무형 교육은 향후 타 학과로도 확대될 예정이며 , 지역 대학 간 산학협력 연계 기반도 점차 넓혀가겠다는 목표다 . 황 총장은 " 이러한 교육혁신을 통해 지역선교는 물론 세계선교를 선도하는 작지만 강한 내실 있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 " 고 말했다 . 호남신대는 캠퍼스 내 자리한 선교사 묘역을 학교의 정체성으로 삼고 있다 . 이 묘역은 낯선 땅에 생명을 바쳐 복음을 전한 선교사들의 헌신을 기리는 공간이자 , ' 믿음 배움 섬김 ' 이라는 교육 정신의 뿌리가 되고 있다 . 학교는 이 정신을 탈종교화 시대 속 신학의 본질 회복을 위한 기준점으로 삼고 있다 . 특히 오늘의 현실을 외부 환경 탓으로 돌리지 않고 , 교회와 목회자 스스로가 믿음과 섬김을 온전히 실천했는지에 대한 자기 성찰에서 정체성 회복의 길을 찾고자 한다 . 이를 위해 채플과 새벽기도회 , 전문 영성훈련 등을 통해 지성 · 인성 · 영성을 고루 갖춘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. 공공신학 인재 양성이라는 과제를 붙들고 시대의 요청에 응답하겠다는 것이다 . 한편 신학교 통폐합 논의에 대해서 황 총장은 " 구조 조정의 편의가 아닌 , 지속가능한 목회자 양성 생태계를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의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 " 며 " 신학대학의 문제는 곧 교회의 문제이며 , 총회와 직영 신학대학의 긴밀한 협력이 절실하다 " 고 밝혔다 . 최은숙 기자 2025-06-06
남광교회 호남신학대학교에 개교 70주년 발전기금 기탁 2025 년 5 월 27 일 ( 화 ), 남광교회 ( 윤대원 목사 ) 는 호남신학대학교 ( 황민효 총장 ) 에 개교 70 주년을 기념하여 10 구좌 700 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. 화요채플에서 윤대원 목사는 " 말에 실수가 없는자 " 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. 남광교회는 ‘ 예수님의 제자됨이 회복되는 교회 ’ 를 표어로 , 지난 64 년 동안 지역의 중심 교회로 성장해 왔다 . Re-Jesus, 예수님의 제자됨을 회복하는 교회로서 알고 , 믿고 , 순종하고 , 체험하고 , 영광 올리는 다섯 가지로 , 영성에 충실한 교회로 노력하며 지역 사회와 한국교회를 섬기며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. 2025-06-04
호남신학대학교 제62회 정기총회 성료 호남신학대학교 ( 황민효 총장 ) 에서는 지난 5 월 26 일 교내 예음 홀에서 제 62 회 총동문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. 이번 총회에서는 신임 회장에 강정원 목사 ( 만남의 교회 ) 를 추대하고 , 임원 선임과 장한 동문상 시상 , 선교와 동문 교회들을 위한 기도의 시간 , 정기총회로 진행되었다 . 개회예배는 강정원 목사의 인도로 박형호 목사 ( 부회장 ) 의 기도 , 박신원 목사 ( 서기 ) 의 성경봉독 , 조병호 목사 ( 통독 교회 ) 의 설교 , 황왕기 목사 ( 회계 ) 의 헌금기도로 진행되었다 . 이날 예배에서는 △ 나라와 민족을 위해 △ 한국교회와 호남지역 선교를 위해 △ 호남신학대학교와 동문교회를 위해 등의 제목으로 특별기도가 이어졌다 . 이어서 열린 장한 동문상 시상식에서는 동문 발전 부문에 서진선 목사 ( 예향 교회 ), 목회 부문에 서화평 목사 ( 전주 샘물 교회 ), 선교 부문에는 최환식 선교사 ( 러시아 소망 가정교회 ) 가 수상자로 선정되어 시상했다 . 시상식은 장경태 목사의 환영사로 시작하여 김준영 목사 , 임준태 목사 , 리종기 목사의 격려사 , 이충일 목사와 서순석 목사의 축사 , 호남신대 파송 이사 서진선 목사와 황민효 총장의 인사로 진행 되었다 . 제 62 회 호남신학대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는 은혜로운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. 신임원 명단 . ▲ 회장 : 강정원 < 부 > 박형호 ( 수석 ) ▲ 사무총장 : 장하민 ▲ 서기 : 황길연 < 부 > 배무궁 ▲ 회록서기 : 김양진 < 부 > 박기범 ▲ 회계 : 서현수 < 부 > 최신욱 ▲ 감사 : 이종문 최정원 김준영 2025-06-04
우리대학 70주년 행사 뉴스 우리대학 70주년 행사 CTS 뉴스영상입니다. <아래 사진 클릭> 2025-05-30
제45주년 5.18 민주화운동 및 문용동전도사 순직 기념예배 호남신학대학교 ( 황민효 총장 ) 에서는 5 월 15 일 ( 목 ) 11 시 ‘ 제 45 주년 5.18 민주화운동 및 문용동전도사 순직 기념예배 ’ 를 총회 사회선교위원회 , 광주지역 3 개 노회 ( 전남 , 광주 , 광주동 ) 임원 및 인권위원회 , 호남신학대학교 총동문회 , 문용동전도사기념사업회 , 호남신학대학교 19 기 동기회 , 신대원 4 기동기회 , 광주제일교회 , ( 사 ) 해피코리아 , 재학생이 함께 자리하여 예배를 드렸다 . 1 부 예배는 총회 사회선교위원장 임채일목사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, 「 자유를 위하여 」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한 증경총회장 채영남 목사는 “ 주님은 우리를 자유를 위하여 부르셨습니다 . 우리도 문용동 전도사를 본받아 사랑으로 서로가 종이 되어 섬기십시요 ” 라고 말씀을 전했다 . 2 부 기념식은 총동문회장 장경태 목사의 사회로 내빈소개 ( 총동문회 총무 김두영 목사 ), 약력소개 (19 기 동기회장 공동영 목사 ), 환영사 ( 황민효 총장 ), 추모사 ( 순교자기념선교회장 이승철 장로 ), 감사의 말씀 ( 광주제일교회 김병학 장로 ) 순으로 진행되었다 . 끝으로 참석자들이 전남노회 인권위원장 김종헌 목사의 안내로 문용동 전도사 추모비에 헌화하고 행사를 마쳤다 . 2025-05-16
전주신일교회 호남신학대학교에 개교 70주년 발전기금 기탁 2025 년 5 월 13 일 ( 화 ), 전주신일교회 ( 유정인 목사 ) 는 호남신학대학교 ( 황민효 총장 ) 에 개교 70 주년을 기념하여 1,000 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. 화요채플에서 유정인 목사는 마태복음 9:9-13 절 말씀으로 " 오 놀라운 사랑 " 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. 유정인 목사는 “ 이 발전기금을 통해 학교의 시설과 교육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.” 라며 전했다 . 이 자리에는 시무장로님들과 부교역자들이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. 전주신일교회는 예수의 마음을 품고 교회와 지역사회 , 민족 , 그리고 세계를 섬기는 선교적 공동체이다 . 1976 년 미국 남장로교 조요섭 목사의 지원으로 시작된 이 교회는 지난 49 여 년간 한국교회와 세계를 섬기며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. 2025-05-16
광주온세계교회 호남신학대학교에 개교 70주년 발전기금 기탁 2025 년 5 월 7 일 ( 수 ), 광주온세계교회 ( 김영근 목사 ) 는 호남신학대학교 ( 황민효 총장 ) 총장실을 방문하여 개교 70 주년을 기념하여 300 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. 광양온세계교회는 40 여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광양 지역의 대표적인 교회로 , 김영근 목사와 함께 국내외 선교 , 다음세대 양육 , 지역사회 섬김 등 다양한 사역에 힘쓰고 있다 . 2025-05-16
호남신학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행사 성료하게 마쳐 < 호남신학대학교 개교 70 주년 기념행사 성료하게 마쳐 > 호남신학대학교는 4 월 29 일 ( 화 ), 개교 70 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. 학교임원 , 교직원 , 동문 , 재학생 , 교계 관계자 등 많은 이들이 참석한 이날 예배는 최흥진 명예총장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, 장경태 목사 ( 총동문회장 ) 의 기도 , 조용현 교수 ( 기획처장 ) 의 성경 봉독 , 교수진과 재학생의 찬양 , 황승룡 목사 ( 명예총장 ) 의 ' 여호와가 여기까지 도우셨다 ' 라는 제목의 설교 , 임준태 목사 ( 이사장 ) 의 축사 , 신정호 목사 ( 증경 총회장 ) 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. 황승룡 명예총장은 " 현실과 상황만을 탓하지 말고 ,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을 믿으며 , 여호와 하나님을 진심으로 경외하고 섬깁시다 . 호남신학대학교의 역사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." 라고 말씀을 전했다 . 기념예배 중에는 지난 70 년의 생생한 역사를 담은 영상이 상영되어 , 지난 70 년의 호남신학대학교의 발자취가 하나님 은혜의 역사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. 이날 총동문회에서는 개교 70 주년을 기념하여 장학금 500 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, 개교 70 주년 발전기부금으로 하남교회 ( 임준태 목사 ) 에서 20 구좌 1400 만원 , 순천성광교회 ( 김동운 목사 ) 에서 1,000 만원을 기부하는 등 많은 동문과 지교회의 축하 기부가 이어졌다 . 이후 저녁 7 시 30 분 , 광주 예술의 전당 대극장에서는 개교 70 주년 기념음악회가 열렸으며 , 많은 교직원과 동문 , 지역교회 연합성가대가 참여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. 2025-05-13
광주남문교회 호남신학대학교에 개교 70주년 발전기부금 기탁 2025 년 4 월 15 일 , 광주남문교회 ( 양원용 목사 ) 는 호남신학대학교 ( 황민효 총장 ) 에 개교 70 주년을 기념하여 30 구좌 , 총 2 천 1 백만 원의 발전 기금을 기탁했다 . 양원용 목사는 화요 채플에서 " 거룩한 순례자 " 라는 주제로 “ 거룩한 선교의 열정을 품고 순례자처럼 도전하라 ” 고 말씀을 전했다 . 황민효 총장은 소중한 헌금을 귀한 발전 기금으로 전달해 주신 양원용 목사님과 광주남문교회 장로님들 , 성도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. 광주남문교회는 희년을 맞아 2021 년에 6,228 평 부지에 새 성전을 건축하였으며 , 광주광역시로부터 ' 아름다운 건축물 ' 로 선정되어 건축상을 수상했다 . 이 교회는 아름다운 성전보다 더 아름다운 ' 성령의 사람들이 모인 교회 ' 로 , ' 사도행전적 교회의 원형을 지향하는 성령의 교회 ' 를 세우는 데 주력하고 있다 . 또한 , 지역 사회와 한국교회를 섬기며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. 이를 통해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고 , 지역 사회에서는 칭송받는 교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. 2025-04-17
호산나장학회 장학금 전달식 2025 년 4 월 10 일 , 호남신학대학교 ( 황민효 총장 ) 에서 목요예배 후 호산나 장학회의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. 이 자리에는 김동엽 목사 ( 장학위원장 , 증경 총회장 ), 안영로 목사 ( 상임고문 , 증경 총회장 ), 김성기 목사 ( 총무이사 , 여수 영락교회 ), 김계룡 장로 ( 회계이사 , 양동 제일교회 ) 등이 참석했습니다 . 황민효 총장의 내빈 소개와 감사 인사에 이어 김성기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전달식에서 , 신앙과 학업이 우수한 유선준 ( 신학과 3 학년 ), 이아론 ( 신학과 3 학년 ), 김부영 ( 신학대학원 2 학년 ), 이하랑 ( 신학대학원 1 학년 ), 정반석 ( 신학대학원 3 학년 ) 학생에게 각각 100 만 원의 장학금과 증서가 수여되었다 . 호산나 장학회는 호남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2016 년부터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여 500 만원씩의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호남신학대학교에 전달하고 있다 . 2025-04-16
빛과사랑교회 호남신학대학교에 개교 70주년 발전기부금 기탁 2025 년 4 월 8 일 , 빛과사랑교회 ( 리종기 목사 ) 는 호남신학대학교 ( 황민효 총장 ) 에 개교 70 주년을 기념하여 30 구좌 , 총 2 천 1 백만 원의 발전 기부금을 기탁했다 . 리종기 목사는 화요 채플에서 " 길이 되신 예수님 "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, 복음의 핵심과 복음전파의 사명을 강조했다 . 황민효 총장은 소중한 헌금을 귀한 발전 기금으로 전달해 주신 리종기 목사님과 빛과사랑교회 장로님들 , 성도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. 빛과사랑교회는 세계비전 제자대학을 통해 훈련된 셀 리더들이 세워지며 , 이들이 자신에게 맡겨진 영혼을 감당하는 사람들로 성장하는 교회이다 . 1985 년 4 월 광주광역시 용봉동에서 개척하여 , 주님의 지상명령인 "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" 라는 비전을 품고 국내외 선교와 기관 선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 . 필리핀 , 대만 , 캐나다 등 15 개국에 선교사를 파송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. 2025-04-09
전주시온성교회 호남신학대학교에 개교 70주년 발전기부금 기탁 2025 년 4 월 3 일 ( 목 ), 전주시온성교회 ( 황세형 목사 ) 는 호남신학대학교 ( 황민효 총장 ) 에 개교 70 주년을 기념하여 15 구좌 1 천 5 십만원의 발전기부금을 기탁했다 . 황세형목사는 김승환 후임목사와 당회원들과 함께 방문하여 , " 호남신학대학교의 개교 70 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. 70 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출발과 함께 더욱 도약하고 발전하는 호남신학대학교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." 라고 전했다 . 황민효 총장은 성도의 소중한 헌금을 귀한 발전기금으로 전달해 주신 황세형목사님과 전주시온성교회 장로님들 , 성도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. 전주시온성교회는 1975 년 전주시 진북동에서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기까지 활발한 선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 . 해외 선교사 파송 및 지원 , 개척교회와 미자립교회 지원 , 중고등학교와 대학의 학원 선교 , 방송 선교와 기관 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. 2025-04-07
미국 남장로교 선교사(Leroy Tate Newland) 후손인 맥다니엘 (Kirk Mary Jane McDaniel) 부부 호남신학대학.. 2025 년 4 월 3 일 ,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 후손인 맥다니엘 (Kirk and Mary Jane McDaniel) 부부가 호남신학대학교를 방문했다 . 이들은 현재 미국 미시시피주에 살고 있으며 , 이번 방문의 목적은 할아버지인 Leroy Tate Newland(1885-1969, 한국 이름 : 남대리 ) 선교사가 활동했던 지역 교회를 탐방하고 기록을 확인하는 것이었다 . 맥다니엘 선교사는 어머니로부터 들었던 본교 구내 식당 근처의 할아버지 집터와 식당 입구 앞 큰 팽나무를 직접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. 이후 황민효 총장을 방문하고 선교 동산과 양림교회 , 서현교회를 찾아 할아버지의 사역을 확인했다 . 광주를 떠나며 맥다니엘 선교사 부부는 이번 방문을 위해 애써주신 호남신학대학교 황민효 총장님과 송인동 교수 , 양림교회 ( 김현준목사 ) 와 서현교회 ( 박은식목사 ) 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, 30 만원의 발전 기금을 호남신학대학교에 전달했다 . * 참고 : 뉴랜드 (Newlandm Leory Tate) 미국 남장로회 선교사 한국명 : 남대리 미국 태생으로 미국남장로회 해외선교부의 파송을 받아 1910 년 내한하여 목포선교부와 광주선교부 소속으로 일했는데 농촌전도자로 출발하여 많은 교회를 설립하였고 또 농촌교회 육성을 위해서 주력했다 . 32 년간 전남지방 여러 곳에서 전도 사업을 하였으며 , 신사참배 반대와 태평야전쟁으로 인하여 더이상 한국에 머물 수 없게 된 1942 년 선교부가 철수할 때까지 한국에 머물러 있었다 . 귀국 후에는 조지아주에 있는 유니온 포인트교회에서 수년간 목회를 하였으며 , 목회에서 은퇴한 후 노드 케틀라이나주에 있는 고향 블랙 마운틴에서 여생을 보냈다 . 그의 부인과의 사이에 7 남매를 두었다 . 그중 한 아들은 목사가 되었고 , 또다른 아들은 타일랜드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. 그는 문필에 재간이 있었으며 , 당시 한국 사람은 그를 가리켜 [ 사랑을 실천한 사람이라고 불렀다 . 특히 가난한 농촌교인을 끝없이 사랑했으며 선교사들 사이에서도 사교적인 사람으로 통했다 . 그는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전남 강진군 남성리에 남성리교회를 건축했는데 김두삼 가정에서 예배드린 것이 그 효시가 되었다 . 같은해 함평군 동정리에 있는 교회당을 죽암리로 옮기어 죽암리교회를 건축하였다 . 1915 년 나주군 삼도리교회와 토계리교회에서 겸임 시무하면서 토계리교회 교인 정유익등 5 명이 합심하여 110 원으로 초가 8 간을 구입하여 교회당을 확장시켰다 . 또 조사 허원삼을 파송하여 전도케 하였다 . 1916 년 함평군 순성교쇠 , 나주군 덕곡교회 , 영암군 쌍효리교회 , 나주군 대안리교회에서 시무하면서 조사 노형열로 하여금 전도케 하여 함평군 내교리교회를 설립케 하였고 예배당을 구입하여 신자 50 여명의 교회로 부흥시켰다 . 함평군 석성리교회를 돌아보면서 영광군 백년리 전경윤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던 것을 신도들과 합심하여 4 간 예배당을 건축 , 백년리교회를 세우는 데 공이 컸다 . 1918 년 장성군 소룡리교회에서 백용기 목사와 동사목사로 시무하였다 . 또 영암군 교동리에 조사 강익수를 전도 파송하여 신자를 얻고 예배당을 매입하여 교동이 교회를 세웠다 . 1920 년 벨목사 후임으로서 영광군 무령교회에서 시무하였다 . 고창군 대덕리에서 오태욱 장로와 함께 권서인 성재원을 보내어 대덕리 교회를 세웠다 . 1921 년 조사 강사홍으로 하여금 여주군 복흥리교회를 이도숙 조사로 하여금 영광군 지양리 교회를 개척 , 시무할 수 있도록 재정을 지원하였다 . 1923 년 영광군 법성포교회에서 시무했으며 이해 나주군 송촌교회에 손장욱 , 유윤호 조사를 파송하여 설립케 하는 등 많은 교회를 성장시키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. 출처 : https://parklanda.tistory.com :Joyful 의 뜰 2025-04-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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